개인 생각

  전체적으로 좋은 내용이 많았다고 생각된다. 하지만 실제로 디버깅할때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떠올리는 건 힘들다고 생각한다.
  특히 중후반부부터 시작되는 툴들의 나열은 유의미하지 않았다.
  맨 마지막에 상황별 도구 모음을 2~3 페이지에 걸쳐서 나열해줬으면 래퍼런스 북으로서 쓸수 있었을텐데

챕터별 요약
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pter 1- 고차원 전략]]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pter 2- 범용적인 디버깅 기법]]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pter 3- 범용 도구를 활용한 기법]]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tper 4- 디버거 활용법]]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pter 5- 프로그래밍 기법]]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tper 6- 컴파일 시간 기법]]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pter 7- 실행 시간 기법]]
• [[Effective Debugging/Chapter 8- 멀티스레드 코드 디버깅]]